삼성의 CES 모니터 라인업에는 시선 추적 기능이 있는 6K 3D 디스플레이와 눈부신 1080p 1040Hz 옵션을 갖춘 듀얼 모드 QHD 패널이 포함됩니다.

삼성은 QHD에서 놀라운 6K까지 해상도를 제공하여 게임 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5개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발표했습니다. 회사 보도 자료에서 가장 흥미로운 모델은 GPU를 파괴하는 6K(6,144 x 3,456) 기본 해상도로 안경이 필요 없는 3D 경험을 제공하는 32인치 Odyssey 3D입니다. 실시간 시선 추적을 사용하여 깊이와 원근감을 제공하는 무안경 3D 기능 외에도 165Hz 재생 빈도와 1ms GtG 응답 시간을 자랑합니다. 또한 새로 고침 빈도를 330Hz로 높이는 동시에 해상도를 “3K”로 낮추는 듀얼 모드 설정도 있습니다.

165Hz에서 6K는 구동하기가 터무니없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우리는 DLSS 업스케일링 및 MFG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6K 165Hz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추가 픽셀 및 새로 고침 빈도 헤드룸은 잘 갖춰진 게이머에게 RTX 5090과 같은 엄청나게 강력한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여 원하는 대로 성능을 조정할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